2013년 3월 20일 수요일

중생의 병고와 약사부처님

중생의 병고와 약사부처님

오늘 여기 약사궁에 오셨기 때문에 우리 약사부처님 말씀을 해주지 않을 수 없지. 우리 약사부처님은 병고를 치유하시는 위대한 부처님이셔요. 불안(佛眼)으로 딱 보면 저 사람이 어디가 아픈 줄 아시는 분이어요. 어디가 아픈 것을 알아요. 병은 원인이 있지요. 병이 오는 원인이 있다고 했잖아요. 병이 어떻게 해서 옵니까? 병이

어째서 옵니까? 물론 병을 얻을 죄업을 지었기 때문에 오는 것인데, 이렇게 말할 수 있다고 했지요. 우리 몸뚱이가 지수화풍(地水火風) 사대(四大)로 이루어졌다고 했지요. 사대가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데 조화가(바란스가, 균형이) 맞지 않으면 병이 옵니다. 지수화풍, 이 네 가지가 각각101개씩 병을 가져온다고 그래. 그래서 404병입니다. 전번에 이야기했지요? 지수화풍 사대가 균형을(조화를) 이루어

야 돼. 그래야 되는데 어떤 사람은 화기가 너무 많고, 어떤 사람은 수기가 너무 많고, 이러다가 보면 병이 오는 거예요. 쉽게 성질을(화를)내는 사람은 뭐가 많지요? 화가 많지. 그렇지요? 또 지수화보다도 풍 ․ 풍기, 떨리는 것, 이것이 많으면 무슨 병이 오지요? 중풍이 오지. 그래서 사대가 균형을(조화를) 이루어야 되는데 조화를 잃을
때 병이 오는 거예요. 이건 현대의학으로 치유되어요. 그런데 현대

의학으로 못 낫는 병이 있어. 치유되지 않는 병이 있어. 귀신이 들려서 오는 것이 있어요 여러분. 그건 귀신을 떼어줘야 되요. 귀신을 떼어줘야 돼. 그런데 이 귀신을 떼어줄 실력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심령학 하는 사람들이나 또 몇 년 전만해도 보니까 어느 스님이 잘 떼더구먼. 그건 갈 곳 안 갈 곳을 가리지 않고 왔다 갔다 하다가 그냥 귀신이 붙은 거예요. 오래두면 아파. 약으로는 안 돼. 떼어줘야지

그렇게도 오고. 또 하나 가장 핵심이 있어요. 업을 지으면 병을 얻을 수 있는, 그것을 업병이라고 그래. 업병이라고 하는데, 업병인데, 가령 과거생 또는 금생에 상대를 ․ 어떤 사람을 살상(殺傷)했어요. 살상, 죽였거나 혹은 발하나를 잘랐거나 혹은 눈 하나를 쇠꼬챙이로 달궈가지고 쑤셔서 실명시키는 방법 등으로 살상하면 상대하고 원결이 맺어져요. 원한이 맺어줘요. 그 사람한테 반드시 당하게 되어

있어요. 그것이 업의 법칙이어요. 범어로 뭐라고 한다 했지요? 카르마라고 해. 카르마 법칙이라고 해. 반드시 그 사람에게 그 이상으로 당하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이치(理致)어요. 내가 상대를 죽였으면 그 상대로부터 반드시 복수를 당해. 보복을 당하는 거예요. 이것이 우주의 힘이어요. 이것이 우주본체인 공(空)의 힘이어요. 그것을 꼭 알아두셔야 돼. 그런데 사람을 죽였다? 잔인하게 죽였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잡혀서 징역가게 되지요. 징역가게 되지요? 죽어서는 지옥가요. 죽으면 반드시 지옥가게 되어 있어요. 업의 법칙으로 지옥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이런 저런 죄를 많이 지었거든요. 그러면 축생 아귀세계에 태어나게 되어 있어요. 자, 지옥 가지요? 다음은 축생계 아귀계로 태어나요. 다시 사람 몸을 받을 때에 반드시 단명하거나 병이 많거나 그렇게 됩니다. 많은 사람을 살상했

으면 대단히 명이 짧습니다. 병이 많고요.
왜 그러느냐? 왜 병이 많으냐? 죽은 그 사람이 명부를 들어가지 않고 무주고혼으로 있을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나하고 만날 수가 있어요. 나는 사람으로 왔는데. 반드시 빙의합니다. 반드시 빙의합니다. 원결 빙의라고 그래. 그 영가를 원결 영가라고 그래. 이 원결 영가가 내 몸속에 들어와 가지고 나를 끝까지 야금야금 죽이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병이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에서 귀신이 붙은 것은 섭(攝)했다고 그래. 붙었다고 그래. 그것은 웬만한 스님은 떼어 줄 수도 있습니다. 다라니로 해가지고요. 조금만 눈이 벌어지면 할 수도 있어요. 우리나라도 몇 년 전에 어떤 스님이 있었잖아요. 부산 스님이었는데 잘 떼어줬어요. 그러나 과거생에 그런 원결로 빙의된 것은 못 봐요. 못 떼어줘요. 그것은 부처님만 떼어줘요. 참~떼기 어려

워요. 그것은 떼기 어려워요. 원결은 떼기 어려워요. 그래서 원결로 병이 오고, 또 그냥 인연 따라서 귀신이 붙어가지고 병이 옵니다. 귀신병이라고 그래요. 그런데 상대를 살상(殺傷)하지 않고 해도 지은 업으로 또 병이 와요. 나쁜 짓 하면요. 우리가 뜻으로 몸으로 입으로 죄를 짓잖아요. 짓지요? 그런데 상대를 죽이거나 크게 불구를 만들지 않았다 하더라도 죄가 많아요. 이 눈이 짓는 죄가 많아요. 눈이

짓는 죄가. 귀가 짓는 죄, 크게 보면 신구의(身口意)라고 그래요. 몸뚱이, 말, 이 뜻 마음, 그러지만 자세하게 보면 눈으로 죄를 짓고, 귀로 죄를 짓고, 코로 죄를 짓고 그래요. 몸뚱이도요 손으로 죄를 짓고 또 성기로 죄를 지어요. 뜻으로도 죄를 지어요. 탐진치 뜻으로 죄를 지어요. 그렇잖습니까? 그래서 2,3일 전인 음력 9월5일 날이 미타재일이었지요. 대전 미타재일이었는데 우리 아미타부처님 ․ 관음 ․

세지와 그쪽 상품보살님이 많이도 내려오시고, 우리 16사부님들이 다 오셨는데, 아미타부처님께서 정말 한 20분 동안 업장을 많이도 많이도 씻어 줬어요. 그날 미타재일 때 한 300명 왔지? 이렇게 씻어 주셨어요. “염불해라~ 간단없이 염불해야 된다~”
여러분! 꼭 아침에 벽 앞에 앉아서 이렇게 해가지고 30분~1시간 하고 ‘나 공부 다했다!’ 하거든요. 그것이 진정한 칭명염불이 아니어요

행주좌와에,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이제 밥 먹고 직장에 나가지요? 어쨌든 일어설 때부터 밥 먹고 직장에 나가고 친구와 대화하고, 또 택시 타고 지하철 타고 집에 와서 잠잘 때까지 속으로 염불해야 되는 거예요. 해야 되는 거예요. 아미타부처님이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어떻게 하느냐? “우리 부처님 이름으로 아미타불, 부처님의 거룩한 가르침 이름으로 아미타불, 부처님 법을 잘 수행하는 큰스님

이름으로 아미타불, 하늘을 보고도 아미타불, 땅을 보고도 아미타불, 산을 보고도 아미타불, 바다를 보고도 아미타불, 바위를 보고도 아미타불, 미운사람을 만나고서도 아미타불, 자기한테 욕하는 사람의 소리를 듣고도 아미타불... 이래야 된다������그거예요.
참 어려운 거예요. 일념으로 해라 그거요. 진심으로 해라 그거요. 그래서 부처님마다 그래요. 그때 20분간에 그 300여명의 눈으로 귀로

코로 입으로 몸의 8만4천 털구멍으로 여러분들이 과거생에 지은 업이 마치 떡집에 가서 무슨 가래떡이 나오는 것처럼, 여러분 눈에서 마치 개미군단이 땅을 파고 자기 집을 만들 때 흙이 떡고물처럼 나오지요. 여기서 그렇게 나갑니다. 귀에서 입에서 여러분이 지은 업이. 만약에 그 업장을 소멸하지 않고 놔둬버렸으면 눈이 지은 업이 그렇게 많으면 다음 생에 언젠가 눈 봉사 되는 거예요 여러분.

눈봉사 되는 거예요. 입으로 지은 이 업을 다 받지 못하면 벙어리가 되거나 이비인후과 신세를 져야 돼. 많이도 많이도 업장을 소멸해줬어요. 그래서 스님이 여러분한테 우리 재일(齋日)날 좀 나와 달라 그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스님은요 그런 입장에서 말씀드리는데, 여러분들은 그럴 거예요. 돈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거든. 허어~참! 가려면 버스를 타야 하고 어쩌고 저쩌고... 절에 가서 어떻게 해야

되고 하는데 몇 만원이 필요한데, 저 스님은 우리의 그런 애로도 생각 못하고 그저 그냥 나오라고만 한다고 할 거예요. 그런데 아니어요. 여러분 아니어요. 여러분이 애써서 번 돈 스님이 아까운 줄 알아요. 아깝지요? 보람 있게 써라 그거요.
자식한테 상속해 줄 생각하지 마라 그거요. 자식 버리니까. 여러분! 다음생을 위해 써라 그거요. 우리는 영원히 나고 죽고 나고 죽고

하니까. 영~원히 나고 죽고 나고 죽고... 생사를 반복합니다 여러분. 스님이 항상 이야기하잖아요. 나면 죽어요. 죽으면 다시 태어나요. 몸뚱이 있는 세상으로도 와요. 축생, 인간이지요. 몸뚱이 없는 지옥 아귀 아수라 하늘 가잖아요. 이렇게 한~없이 한없이 우리는 생을 살아요. 시작을 알 수 없는, 먼~도저히 시작을 알 수 없는 구원겁(久遠劫) 전부터 우리가 살아온 거예요. 윤회를 하면서 살아왔어요. 미래

제가 다하도록 여러분이 아라한이라든지 무루대아라한이라든지 보살이 되지 않는 이상, 그러니까 윤회를 벗어나지 않는 이상, 해탈 열반을 얻지 못하는 이상 우리는 윤회를 해요. 끝~없이 윤회해요. 왜 그러느냐 하면 지은 업이 태산 같으니까. 끝없이 윤회해요 여러분. 여기서 끊어야지. 붓다 회상 만났을 때, 이때 윤회의 종지부를 찍어야지 여러분. 꼭 그러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오늘도 조금 전에 우리 태사부님하고 부처님들이 많이 작업을 해주셨어요. 오신 분들 정말 대박 터진 거예요. 이 세상에 어느 절이 그럽니까? 이 세상 어느 절이 그럽니까? 이 세상 지구촌, 한국만 해도 절이 수 만 개 될 거예요. 태국 같으면 뭐 더 많고, 미얀마는 뭐 완전히 불교나라이고, 일본은... 그 많은 절? 업장 씻어준답디까? 없어요. 불보살님이 오셔야 되요. 있어야 되요. 보신불이

오셔서 해주는 거예요. 법신불은 눈도 없고 코도 없고 생각도 없어요. 지금 기존 불교는 법신불밖에 몰라요. 보신불의 발견은 2600년 만에 우리가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보신불이 내려오셔가지고 계시는 거예요. 제자를 붓다 만들어 데려가기 위해서. 그 과정에서 많은 보살이 태어나잖아요. 지금 탄생하잖아요. 보살은 자력으로는 나올 수 없어요. 자력으로 나올 수 없어요. 한국불교 역사상 자력으로 보살

된 사람이 없어요. 아라한도 어려워요. 그건 스님이 누누이 이야기하잖습니까. 업을 닦지 않고 의사가 현대의학의 힘을 빌어서 병을 고친다? 그 업이 남아 있기 때문에 다음 생에 또 병이 와요 여러분. 그거 모르면 안 돼. 여기는 어떠하지요? 우리 약사부처님께서 병을 치유하실 때요. 그 사람으로부터 병이 오는 까닭이 있어요. 병을 부르는 업을 먼저 치워줘요. 업을 닦아줘요. 그리고 그병을치유해줘요

인체를 거울 속같이 다 봐요. 우리 약사부처님의 좌우보처 보살님들, 98제대보살님들... 그래가지고 저 사람의 머리에 어떤 혈관이 막혔구나 하는 것을 봐요. 그래서 그 혈관을 집어내어 뚫어 주는 거예요. 저분들은 장애(障碍)가 없어요. 그러나 지금 이 세상의 의사들은 몸뚱이 수술을 하려면 배를 갈라야 하고, 머리를 수술하려면 머리를 빠개가지고 해야 되요. 그런데 저분들은 그렇게 하지 않아요.

이거 집어가지고 해요. 뚫어준다고. 뚫어주는 것도 최고의 첨단기계를 동원한단 말이어요. 그래서 거기서 첨단의 기계를 싣고 온단 말이에요. UFO와 같이 특수 비행기가 순간에 내려와요. 그렇게 해서 치료를 해주는데 지금 최고 정예의 전문의들이 98명이나 내려와 있다고요.그러면 내려와서 어디에 계시나? 여러분들은 그것을 몰라요. 그 이치를 몰라요. 여러분들은 그저 이 세상밖에 몰라요.

이세상은 3차원 세계예요. 3차원 세계라고 그래요. 그런데 저 4차원 혹은 다차원 세계에 계신 저분들은 조그마한 콩알 속에 다 들어갈 수가 있어요. 조그마한 콩알 속에 삼천대천세계를 다 넣어버려요. 넣을 수 있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상상 못해요. 그것을《화엄경》에 사사무애(事事無碍) 도리라고 그래요. 사사무애법계라고 그래요. 지금 학자들이 사사무애도리가 뭔 줄 몰라요. 그래서 주로 우리현지사

에 내려오신 우리 불보살님들은 어디에 계신다 하는 것을 내가 책에다가 조금 이야기했을 거예요. 봤지요? 봤지? 책에? 책을 안 보셨구먼. 책을 보셔야 되요. 여러분! 지금《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을 보셔야 되요.부처님이 계시고, 보살님이 사시는 극락세계도 있고, 무루대아라한이나 아라한이 계시는 국토도 있고, 그런 부처님의 세계에 대해서 지금까지 모르는 그 부처님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은

2600년 만에 영산불교뿐이어요. 아시잖아요.
그리고 우리 인간이 윤회 주체, 윤회의 본체가 있는데 지금 아무것도 없다고 그래. 무아(無我)라고 그래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무아(無我)의 뜻을 잘못 알고 있어요. 우리가 그것을, 우리 태사부님이 발견했다고요. 영적인 몸뚱이, 영혼체. 그것이 없으면 눈은 못 봐요. 귀도 안 들려요. 생각도 못해요. 그것이 본체(本體)로서 뿌리로서

본체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이 몸뚱이는 거짓 몸이지만 이 거짓 몸이 그것을 뿌리로 해서 살고 있다고요. 이 몸뚱이는 사실 거짓 몸이어요. 거짓 몸인데도 본체의 복사체, 하나의 복사체예요. 이 몸뚱이가 업을 지으면 그 업이 전부 이쪽으로 이쪽 영체로 전부 저장이 되어요. 이것을 모르고 무착 이런 사람들이 아뢰야식이라고 했어요. 아뢰야식이라고 해요. 아뢰야식이 윤회의 주체라고 했어요. 식(識)은

윤회의 주체가 될 수 없는 거예요.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업장 업력 식(識) 기억들이 어떻게 체(體)가 없는 식(識) 속으로 들어간단 말입니까? 식이라는 것은 체(體)가 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어요. 식(識-인식 작용, 또는 인식된 표상)은 영체가 가지는 기능이고 작용이지요. 업을 행하는 것도 영체이고 업이 저장되는 곳도 영체예요. 식(識)이라는 것은 공간적인 요소가 없어요. 식(識)은 공간적인

의미가 없는 거예요. 식(識)은 몸뚱이가 없으면 못 살아요. 몸뚱이가 없으면 식(識)은 존립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이 영적인 몸뚱이가 우리의 본체예요. 우리의 본체가 없으면 살 수가 없어요. 본체가 나가버리면 송장은 눈이 있어도 봅디까? 못 봐요. 귀가 있어도 송장이 소리를 듣습디까? 안 되어요. 본체가 없으면 이 육신은 완전히 흙덩어리요 나무조각이어요. 지금의 불교가 

이본체를 모른다고요. 윤회를 할 수 있는 것은 본체가 있어서 윤회가 되는 거예요. 육도에 윤회하는 거예요.

출처/현지궁 현지사 (2012.10.22.월) 자재만현 큰스님 고성 소참 법문중 발췌


지장보살님은 아주 거룩하신 부처님


‣지장보살님은 아주 거룩하신 부처님이올시다.
  

여러분들은 보살님으로 알지만 아닙니다. 불교계 학계에서는 보살로 압니다. 이 때까지는 지장보살님을 잘 몰랐습니다.

무량겁 전에 불과(佛果)를 이루신 거룩한 부처님이올시다. 이것을 첫 번째로 알아두십시오. 이게 첫 번째 다른 포교사, 큰스님 법문과 다릅니다.

‣둘째, 춘천에 우리 현지사 본부가 있습니다. 본사가 말입니다. 그 외 여러 지역에 분원이 있는데 본사하고, 대전분원 하고, 여기 대구분원 하고, 제주도분원이 있거든요. 바로 여기가 지장보살님의 주처이십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하면 지장보살님이 주로 계신다 그 말이어요. 지금까지는 지장보살님이 그러하지 않았지요 여러분. 아시죠? 강원도 어디죠?

강원도 심원사. 또 전국에 몇 군데 있지요. ‘지장보살님의 주처’ 그러면 몇 군데 있지만 앞으로는 아닙니다. 알아두십시오. 스님의 말씀은 진실입니다 여러분! 거짓을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 지장보살님은 삼신(三身)을 구족하신 붓다이십니다. 큰 부처님이십니다. 이 삼신(三身)에 대해서 시간이 없어서 설명 못하겠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대목입니다. 그래서 이 위신력, 가피력, 능력이 항하사겁설난진(恒河沙劫說難盡)이올시다.

항하사겁을 두고 지장보살님의 위덕을 말한다 해도 말을 다 못한다 그거예요. 그만큼 위대한 부처님이올시다. 여러분 그것을 또 알아두십시오.

살아계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시부모님께 효도하고, 돌아가신 조상들께 효도해야 됩니다. 시부모님도 부모입니다. 지장보살님은 효도를 가장 강조하신 부처님이올시다. 알았습니까? 효도를 정말 잘해서 세상 사람들이 ‘누구!’ 하면 ‘아! 그 사람은 효자. 하늘이 낸 효자!’ 이 정도의 말을 들을 정도로 부모님께 효를 하면 그 사람은 설사 지옥에 갈 죄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막아주신다고 했습니다.

‣지장보살님은 지옥을 관장하시거든요. 지옥이 있거든요. 여러분이 죽으면 열시왕이 49일 동안 다 논죄를 합니다. 지은 죄를 다 하나하나 전부 밝혀가지고 묻고 그 정상을 따지고, 그 수량을 재고 그럽니다.

그래서 육도로 보내는 거예요. 지장보살은 염라대왕 등 열시왕을 관장하는 어른이어요. 열시왕은 팔만사천 지옥을 관장해요. 아셨지요?

이 세 번째 자재 만현의 말씀을 꼭 귀담아 들으십시오. 이것은 진실이고 그 어떤 스님도 이런 말은 못했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설사 지옥에 떨어질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부모님께 효도를 하는 그 불자는 지옥에 떨어질 것을 내가 막을 것이다. 그리고 사업도 잘 되게끔 해줄 것이다.”

라고 하시는 분이 우리 지장보살님이셔요. 자, 얼마나 힘이 있습니까? 얼마나 무서운 능력이 있습니까? 여러분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역사 이후로 그 어떤 성인이 이런 힘을 지니고 있답디까?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잘 들으십시오.

“설사 부모님이 치매가 걸리고 중풍이 걸려서 누웠다고 하더라도, 자식이 효심으로《지장보살본원경》을 읽고 시방여래불 지장보살님께 귀의하고 지장보살님의 존호를 칭명하고 간절히 참회 발원하면 그 부모님의 치매와 중풍을 낫게 해줄 것이다”

자, 알았지요? 잊지 마세요. 지장보살님의 불호(佛號)는 시방여래불이올시다. 지장보살님 말씀은 오늘은 이만 합니다.

  
출처/ 현지사(2012.11.1.)자재만현 큰스님 대구 특별 법문중 발췌 

2013년 3월 19일 화요일

참회에 대하여

참회에 대하여

우리 중생들은 과거생에 죄를 많이 지었어요. 죄를 짓거든요. 죄를 지은 부분에
대해서는 자기가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신문을 보면 잘 아시잖아요. 날마다 신문 방송에 나오잖아요. 무슨 죄를 짓고 무슨 죄를 짓고 해서 기소하고 잡아가두잖아요.

조금만큼만 죄를 지었어도 법에서는 용서하지 않는 거예요. 그렇잖습니까? 불과 1,000만원에서 2,000만원 준 돈을 먹었다고 해서 국회의원도 구속시키잖아요. 용서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사시면서 온갖 죄를 짓습니다. 죄가 백 가지 천 가지 있습니다. 그 지은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물어요.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책임를 져야 합니다. 죽으면 책임을 물어요. 열시왕이 논죄를하거든요

반드시 물어요. 또 악업을 지어서 죄가 되면 그만큼 그에 합당한 과보를 언젠가는 받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업장을 씻어 줘버리면, 죄를 지을 때마다 업이 더덕더덕 붙거든요. 그것을 씻어 줘버리면 죄를 물을 수가 없어요. 없으니까. 깨끗해져 버렸으니까 물을 수가 없어요. 과보도 없습니다. 자, 참회(懺悔)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 참회, 기독교에서는 회개(悔改)라고 해요. 보통 용어로는 반성 ․

성찰 그러지요. 참회해야 됩니다 여러분. 내가 참회를 진작 말씀을 해야 되는데 중요한 법문이 많아서 뒤로 미루어두었는데 이제 생각이 나요. 그래서 참회를 해야 된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참회를 함으로서 불보살님으로부터 ‘아! 저놈 한 번 믿어보지!’ 이런 생각이 나고... 정말 진심으로 피눈물 나오면서 참회하면 정말 씻어줘요. 많이 씻어줍니다. 내가 15년 전에 태사부님을 만났다고 했지요? 태사

부님이 그러시더라고. 당신의 그 많은 과거 생을 보니까, 그리고 부처님을 만나보니까,《금강경》을 읽다가 보니까, 닭똥 같은 눈물로《금강경》이 이렇게 되었다고 보여 주시는데, 지금 그《금강경》있어요. 태사부님이 15년 전에 공부한《금강경》이 눈물로 모두 얼룩져 있어요. 얼룩져 있어요. 여러분 참회해야 되요. ‘참회의 눈물이 내를 이루어야 도를 이룬다’고 했어요.참회의 눈물을 흘릴 줄모르는

사람, 나는 뭐라고 할까? 위선자라고 하고 싶어요. 위선자라고 하고 싶어. 진심어린 참회, 참회로는 자기가 과거에 지은 죄가 닦여지지는 않습니다. 소멸되지 않는 거예요. 그러나 열시왕으로부터 참작을 받는 거예요. 참작. 그런데 참회는 자기 스스로에게 더 큰 의미가  있는 거예요. 그것은 새롭게 태어나는 거예요. 자기가 새롭게 태어나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는 참회를 꼭 해야 됩니다.

여러분, 고등교육을 받으신 분은 아실 거예요. ‘루소’라고. 루소의 교육 철학 ‧ 자연주의, 루소는 그것으로 유명한 분이지요. 루소의 ‘참회록’(<Confessions>)을 읽으신 분이 있을 거예요. 나는 중학교 때 ‘루소의 참회록’을 읽었거든요.

『장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1712년 6월 28일 ~ 1778년 7월 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생. 프랑스의 사회계약론자이자 직접민주주의자, 공화주의자, 계몽주의 철학자이다. <에밀>, <사회계약론>, <참회록> 등의 저술이 있다.  ※출처 : 위키 백과』

‘아우구스티누스라’고 하는 분은 1600여 년 전 사람인데 그분이 쓴 ‘고백록’이 있어요. 기독교계에서 아우구스티누스라고 하면 정말로 그 분의 덕을 기독교는 한시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의 부활론이라든지 삼위일체라든지 원죄라든지 많은 교리를 재정립을 한 아우구스티누스. 그분은 ‘고백록’을 쓴 분으로 유명하지요.

『성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라틴어: Sanctus Aurelius Augustinus, 354년 11월 13일 ~ 430년 8월 28일) 또는 어거스틴(Augustin)은 4,5세기 알제리 및 이탈리아에서 활동한 신학자로, 서방 교회의 4대 교부 가운데 한 사람이다.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Hipponensis)라고도 불린다. ※출처 : 위키 백과』

그 다음에 여러분 아시죠. 19세기입니까?. 구소련(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 그분도 ‘고백록’을 썼지요?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Лев Николаевич Толстой), 1828년 9월 9일 ~ 1910년 11월 20일)는 러시아의 위대한 소설가이자 시인, 개혁가, 사상가이다. 러시아 문학과 정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출처 : 위키 백과』

그래서 루소의 ‘참회록’이라든지,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이라든지, 톨스토이의 ‘고백록’, 이 세 개를 ‘세계 3대 고백록’이라고 그래요. 루소의 참회록에 이런 것이 있어요. 이것은 정말 너무너무도 그 책을 빛나게 합니다. ‘이럴 수가 있나!’ ‘정말로 본받아야 되겠구나!’ 하는 구절이 있는데 나는 너무 좋아서 옛날부터 외워 마음에 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빼보라고 하니까 제자가 빼왔는데, 여러분

한테 들려드립니다. 참회록에 있는 글귀입니다.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은 일찍이 전례가 없는 일이며 앞으로도 흉내 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것은 사람 하나를 발가벗겨 세상 사람들에게 전시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인간이 바로 나 자신이다.’

알아듣겠습니까? 다시 읽어드릴게요.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은 일찍이 전례가 없는 일이다. 앞으로 그 어떤 사람도 흉내 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것은 뭐냐? 사람 하나를 발가벗겨 가지고 많은 세상 사람들 앞에 전시하려는 것이다. 그 인간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그러면서 그 청소년 때부터 그 당시 늙은 루소 자신이 살아온, 느끼고 생각하고 행위하는 것을 하나도 거짓 없이 써 나간 사람이야. 하나도 거짓 없이 써 나간 사람이어요. 그분이 기독교인이었는데 이런 말을 했어요. ‘언젠가 최후 심판의 나팔소리가 울려나오더라도 나는 이

책 한 권을 가지고 심판관인 신 앞에 나아가서 큰소리로 말하려고 생각한다. 나는 이렇게 행했노라. 나는 이렇게 생각했노라. 나는 이렇게 살았노라. 선악을 가리지 않고 모두 말하고 싶다. 어떠한 잘못도 감추지 않고, 어떠한 선행도 과장하고 싶지 않다.’
여러분 좋지 않습니까? 좋지요? 내가 중학교 때 이것을 거의 외우다시피 했는데, 지금은 망각해가지고 다시 찾아본 거예요. 여러분

오늘 테이프 많이 사가세요. 참회해야 됩니다! 참회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반성 해야 되요. 기독교식으로 말하면 회개 없이 안 되는 거예요. 정말 참회해야 되요. 그런데 우리 광명 만덕님께서 눈물로 큰~내를 이루셨다고 하더라고. 과거생에 잘못한 것을 생각하니까 눈물을 눈물을 도저히 억제 못하고 막 쏟아냈다는 거예요. 닭똥 같은 눈물을요. 나도 그때부터 한 40년 중질한 사람이 지난날 생각하면

서 진심 어리게 눈물을 흘렸지요. 여러분 울어봤습니까? 여러분 과거를 생각하면서 참회해봤습니까? 참회해야 됩니다. 참회하지 않으면 자격이 없어요. 불자 될 자격이 없어요. 거듭날 수가 없어요. 참회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팔정도 칭명염불로 들어가는 거예요. 꼭 해야 됩니다. 참회와 더불어서 사유할 줄 알아야 돼. 우리는 사유를 할 줄 알아야 돼. 사유. 부처님 말씀 많이 듣잖아요. 이 말씀을 거울

삼아 자기 자신을 참회하고 깊이 법을 사유할 줄 알아야 돼.
출처/ 현지궁 현지사 (2012.10.22.) 자재만현 큰스님 고성 소참 법문중 발췌



2013년 3월 16일 토요일

윤회의 주체와 무아




윤회의 주체와 무아
 
 
우리 한국의 조계종, 선불교(禪佛敎)인 조계종에서는 참선하잖아요? 참선(參禪). 화두를 가지고 공부합니다. 나는《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에서 화두타파를 이제 시작이라고 했거든요. 공부의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화두타파를 공부의 시작이라고 했어요. 그 동안에 많~이 말을 했어요.
우주의 본체가 드러나는 것을 화두타파라고 합니다. 본성이 드러나는 것을 화두타파라고 합니다. 그래서 화두타파를 하면 우주의 본성 ․ 본체에 대해서는 압니다. 어떻게 생겼는가를 압니다. 텅~비어 있거든요. 아무것도 없거든요. 깨끗한 빛밖에 없거든요. 정말로 아무것도 없거든요. 이것은 이제 시작입니다. 끝이 아니고 시작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는 어떻게 공부하느냐?

‣화두 든 분들은 화두타파를 했거든 본체가 청정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님의 청정한 계율을 생명처럼 지켜야 됩니다.

‣둘째로, 아무것도 없거든요. 나 없는 수행, 무아행으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두타행이 좋지요.

그렇게 나가야 되는데 그렇게 나가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나가서 이 몸에 대한 착이 떨어지면서 깊은 선정에 들면 거기가 아라한이어요. 더 나가면 무루대아라한이고.

그런데 그 이상은 도고마성(道高魔盛)이어서 갈 수가 없습니다. 갈 수가 없어요. 공부한 분들은 알아요. 갈 수가 없어요. 마음속 내마와 외마의 장난에 의해서 갈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전번에 대구법회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지요. 도저히 갈 수가 없는 거예요. 마(魔) 때문에요. 용신이라든지 천마라든지 원결영가라든지, 원결영가-정말 무섭습니다. 지독한 원결영가. 그런데 이 실체에 대해서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어요.

그 유명한 수 ․ 당대 천태 지의도 몰랐어요. 이것을 몰랐어요. 여러분 정말이어요. 이것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이 마(魔)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한번 마(魔)가 빙의되면 세세생생 떨어질 수가 없어요. 큰일 나는 거예요. 붓다만이 그것을 떼어주는 거예요. 이런 이야기 많이 했지요. 스님이 많이 했어요.
 
광명 만덕님은 현재의 수준이 엄청납니다. 내가 15년 전에 만났을 때의 수준도 대단했지만 말입니다. 가령《금강경》을 같이 읽잖아요. 읽으면서 ‘금강반야바라밀’이 문제가 아니라 부처님과 대화합니다. 삼계의 모든 붓다님들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삼계의 모든 붓다님들과는 빛으로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붓다는 무량광이라고 하는-여러분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지금까지의 불교가 전혀 모르는 그 빛이 있어요.

섬광보다도 수 백 배나 되요. 그 빛, 그 빛의 세계에 붓다가 계셔요. 삼신을 갖추고 여여히 계셔요. 그런데 지금 없다고 그래요. 2600년 동안 그랬어요. 없다 그랬어요. 마음이 부처이지 없다 그랬어요. 이것을 맨 처음으로 선정, 깊은 선정, 삼매, 깊은 삼매, 대적정삼매에 들어가서 광명 만덕님이 부처님 이후 처음으로 불신(佛身)을 보고 붓다님들을 부처님들을 친견하고 법문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것은 종교역사상, 나아가 인류역사상 정말 위대한 사건인 거예요.

붓다를 뵈려면-귀신을 본다? 하늘사람을 본다? 정토보살을 본다? 거기는 아주 낮아요. 귀신은 신통을 갖추면 천안으로 볼 수 있어요. 무당들이 보는 귀신은 정확한 귀신의 실체가 아니어요. 귀신보기도 어려운 거예요. 더 나아가서 하늘사람 보기 더 어려운 거예요. 나아가서 정토를 보기 어려운 거예요. 극락세계 정토를 보고, 정토보살들을 보고 대화하고 하는 것 어려운 거예요.

그런데 붓다까지 본단 말이에요. 붓다들 하고 얼마든지 자유롭게 대화한단 말이에요.《금강경》을 그대로 읽으면서. 그리고 108성중이 있잖아요. 지금은 110군단입니다. 104위에서 6개의 군단이 우리한테 귀의한 거예요. 여러분 그것도 잘 모를 거예요. 110군단의 그 수장들, 혹은 상당한 지도급의 그 성중들을 불러서 명령을 해요. 과제를 주어요. 과제를 며칠 전에 주면 와서 보고해요. 보고받아요. 이런 것부터 해서... 다 말을 못 하겠네요. 최근에 있었던 일을 간간하게 소개할께요.

어떤 사람, 지금 우리 신도 중에서 두 집이 아주 문제가 되어 있었어요. 두 집. 영적으로 아주 문제가 되어 있어요. 두 집 문제를 우리가 해결 못했어요. 이런 문제는 때가 되어야 해결 되는 거예요. 그 빙의 되어 있는 것을 떼어줘야 되는데 지금까지 못 떼어줬다고요. 그런데 한 분은 광명 만덕 태사부님이 《금강경》을 읽는 과정에서, 다른 한 분은 춘천에서 부산까지 내려오는 차 속에서 부처님과 함께 작업을 해서 이 두 분의 어려운 문제, 정말로 어려운 그 집안 사정을 해결했습니다. 이 두 분이 누구인지는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부산 신도분입니다.

여러분! 그 누가, 그 어떤 성자가 귀신을 보고 하늘 사람을 보고 지옥을 본답디까? 정확하게 보는 사람 드뭅니다. 방금도 이야기했지만 나아가서 보살의 정토, 부처님-부처님은 뵐 수가 없는 거예요. 뵐 수가 없어요. 여러분한테 와계셔도 보이지 않는 거예요. 귀신이 여러분 앞에 와 있어도 못 보잖아요. 부처님은 뵐 수가 없어요. 안 보이는 거예요.

이 육안으로는 안 보여요. 볼 수가 없어요. 정말로 업장이 완전히 소멸되고 탐진치가 완전히 빠지고 악과 습의 탁한 기가 완전히 소멸되고,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모든 빚이 다 정리가 되고 은혜가 다 갚아지고, 그래서 청정무구해져야 돼. 청정무구해야 돼. 그러면서 저기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상적광세계에 자기 불신(佛身)이 생겨야 되요. 그래야 붓다예요. 그러면 삼신(三身-법신․보신․화신)이 갖춰져요. 우주와 하나가 되어버린 법신이 생겨요. 법신불이. 그 능력 그대로 보신불이 생겨요. 이 몸뚱이 화신인 거예요. 이렇게 해서 삼신이 생겨요. 삼신(三身)을 갖추지 않으면 절대 붓다가 아닙니다.

부처님 이후로 불과를 이루신 분이 두 분 출세했어요. 우리 부처님 집안에서. 수보리 ․ 사리불이지요. 그리고 이번에 가섭 ․ 아난이어요. 이것을 여러분한테 많이 이야기했어요. 이 부처님 오신 이 회상, 붓다 회상을 만나라. 붓다 회상을 만나면 절대 지옥 아귀 축생은 안 떨어진다. 안 떨어져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옥 아귀 축생에 떨어져요. 거의 다 떨어져요. 많은 사람이 지옥 가요. 여러분 정말 지옥 있어요.

너무너무도 무서운 지옥이 있어요. 스님이 많은 말을 했어요. 그러면 믿어줘야지. 저 세상 있어요. 있어요. 확실히 본 분이 영산불교 큰스님들이예요. 우주만물 인간생명의 비밀을 확실히 본 데가 영산불교예요. 이렇게 본 것을 세상에 내놓는 것은 2600년 만이예요. 이것을 그렇게 말을 해도 사람들이 아직은 잘 믿어주질 않아. 그러니까 나오지 않지. 그 사람들이 생가하기로는 나와 봤자 돈만 들고. 자기한테는 귀신도 안 보이고 부처도 안 보여. 그러니 안 나오지. 신심도 깊지 못하고 정견(正見)도 갖추지 못했으니... 안타깝지만 그런 분들은 다음의 인연을 기대할 수밖에요.
 
여러분, 카르마 법칙은 정말 우주의 법칙이어요. 내가 짓는 업은 반드시 과보를 받아요. 사람을 죽인 것, 이것은 정말로 무서운 죄예요. 이것은 세세생생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가 없어요. 오직 부처님께서 끊어주지 않으면요. 과거생에 내가 사람을 죽였으면 반드시 빙의되거든요. 사람 몸으로 서로 만났을 때에는 요놈한테 내가 반드시 죽는 거예요. 그런데 과거생에 내가 죽인 사람이 귀신으로 있고, 내가 사람으로 올 때는 반드시 빙의해요. 뗄 수가 없어요. 깊은 데로 숨어 있어요.

 이 세상 최고의 심령학자도 몰라요. 붙은 것은 알아요. 귀신 붙은 것을 알아요. 밖에 붙은 것, 슬쩍 들어가 있는 것은 보는 거예요. 그렇지만 원결영가들은 정말로 안 보이게끔 숨어 있어요. 어떻게 숨어 있느냐? 그 사람을 부처님께서 “자, 보자!” 그러신다고. 어떤 과정이 있어요. 그러면 영체가 철판으로 둘러쳐져 있어요. 얼마나 큰 죄업를 지었던지 철판으로. 사람 죽인 정도는 그 정도 됩니다.

철판으로 둘러 있습니다. 두터운 업장을 불안(佛眼)으로 보면 그렇게 보인다고요. 이것이 다~해야 업에서 벗어납니다. 무량광의 빛이 섬광 이상이어요. 이 무량광으로 철판을 촤~악 빠개가지고, 그것을 삼매화에 던져가지고 재로 만들어 줘야 돼. 삼매화, 여러분 올림픽 성화가 탈 때 그 불같이 부처님 세계에서는 항상 있어요.

거기에다가 던져가지고 재로 만들어 줘야 돼. 부처님의 삼매화로 그 업장을 완전히 태워버려야 돼요. 안 그러면 다시 붙어버려요. 그만큼 업장이, 업력이 질긴 거예요. 그리고 자세히 보면 무슨 보따리 같은 막이 있어요. 그것을 뚫어보면 그 속에 구렁이가 있던지 악어가 있던지 마귀가 있던지 요괴가 있던지 있다고요. 그 구렁이를 잡아서 지옥에 처넣으려면 거기서 싹 빠져나가는 놈이 있어요. 사람이어요.

바로 과거생의 원결영가예요. 이런 이야기도 많이 했을 것입니다. 이거 이거 여러분한테 자세히 이야기할 수가 없어요. 이런 것은 말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밀장부분이어요. 너무도 믿어주지 않으니까 여러분한테 이런 말을 조금씩 하는 거예요. 그 무서운 구렁이 형상을 하고 있다가 나간 그 남자, 남자가 하얀 수염을 이렇게 늘어뜨린 늙은이인데 신통이 무시무시하다고. 그러나 부처님한테는 이건 뭐... 아무것도 아니지. 이거 상대가 안 되지. 그래서 잡아 지옥에 넣으려고 하면 그 때야 무릎 꿇고 사정을 하는 거예요. 내가 어느 생에 요놈한테 죽었다 그거예요. 나 억울하다 그거요. 나는 요놈을 기어이 죽여야 된단 말이어요. 이렇게 나옵니다. 무릎 꿇고 사정합니다. 울면서 빕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이야기한 것인데, 지독한 원결은 이렇습니다.
 
부처님 이후 그 어떤 사람이 인간 영혼체를 완전히 본 사람이 있습니까? 지독한 원결영가가 빙의된 것을 압니까? 몰라요. 몰랐어요. 나는 교학 공부를 많이 했어요. 20대에 스님이 되었어요. 그때 전후로 많이 했어요. 다른 종교의 교리도 많이 살펴보았어요. 그래서 ‘불교가 최고다!’ 하고 스님이 된 거예요. 좋은 시험도 많이 합격했어요. 그렇지만 ‘참선이 최고다’ 생각해 가지고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가는 도인스님 밑에서 공부했어요.

그러면서도 홀로 토굴에 들어가서 득력(得力)한 거예요. 득력했다는 것은 화두타파는 했다는 말이어요. 해놓고 보니까 이 정도는 만족할 수가 없어요. 화두를 타파하고 보임을 잘 해서 아라한이 되면 이걸 조사(祖師)라고 그래요. 그런데 조사선(祖師禪)의 정맥을 이은, 말하자면 인가받은 그런 정도의 선사라 하더라도 삼명육통(三明六通) 없어요. 지옥 아귀 축생 안 보여요. 저 극락세계 안 보여요. 내가 겪었으니까 정말 자신 있게 말하는 거예요. 안 보여요. 그리고 오욕락의 경계, 탐욕의 경계, 진심(瞋心)-성나고 화나는 경계, 공포의 경계에 약해요. 쉽게 극복할 수가 없어요.

자신 있게 극복이 안 되어요. 그러면 이건 아닌 거예요. 이건 충분하지가 않더란 말이어요. 이것은 아니다. 또《법화경》을 보고《화엄경》을 보니까 이것은 아니다 그거요. 거기는 불신을 가진 붓다를 그리고 있는데 견성(見性) 정도 가지고 대단한 공부라고 본단 말이어요. 알고 보니까 견성은 이제 공부의 출발인데요. 그리고 정신문화사에서 나온 ‘히말라야의 초인’들을 보니까 이 사람들의 세계도 대단해. 이 참선 가지고 이것은 다가 아니란 말이야. 불법의 다가 아니란 말이어요. 이건 이제 시작이더라고. 그래서 염불로 돌아와 버린 거예요. 진정 염불이 정법이더라 그거요.

부처님이 계시기 때문에. 부처님이 계시기 때문에 최고란 말이에요. 참선해서 도통한 사람 ․ 견성한 사람 ․ 화두타파한 사람 백천만 명을 보태도 붓다 하나만 못해요 여러분. 능력이 ․ 지혜가 ․ 자비가 절대 못해요. 절대 못합니다. 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보통사람들 100 사람보다도 오계 지킨 한 사람이 낫다고 그래.

오계를 지킨 사람 한 사람이 낫다 그거예요. 오계 지킨 사람 1,000 명보다도 수다원과를 증한 성자 한 사람이 낫다 그거요. 맞는 거요 여러분. 참선해서 화두타파한 경지는 내 책에 분명히 써놨지만 수다원에서 아나함이어요. 그 사이어요. 그 이상 아니어요. 그러면 수다원 1만 명보다도 사다함 한 사람이 낫다 그거야.

사다함 십만 명보다도 아나함 한 사람이 낫다 그래. 아나함 백만 명보다도 아라한 한 사람이 낫다고 그래. 이렇게 나갑니다. 아라한 천만 명보다도 보살과를 증한 분 하나가 낫지요. 보살과 수십억 명,《관음경》에 나오지요. 62억 항하사 보살보다도 한 사람의 관음보살(붓다)이 낫다 그래.
 
자, 붓다는 어마어마한,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위신력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 붓다가 1번․2번․3번․4번 영체가 있다고 했지요? 네 영체가 겹쳐져 있다고 했지요. 불과를 증한 분들은 이것이 거의 나가서 자기불신(自己佛身)과 계합해서 돌아다녀요. 그 말 알아듣겠습니까? 여러분들은 1번․2번․3번 영체가 나올 수가 없어요. 네 영체가 뭉쳐져 있어요. 아라한까지는 뭉쳐져 있어요. 그런데 붓다들은 물론이고 보살부터 부처님께서 1번․2번․3번․4번 영체를 다 분리해 놓습니다. 끈끈이 막으로 되어 있는데 분리해 놔요. 붓다들은 이 네 영체가 자유자재로 나가요. 그래서 자기불신, 절대계에 있는 자기불신과 하나가 되어가지고 삼천대천세계를 다니면서 교화를 합니다.

4번 영체는 여기에(-몸뚱이에) 있어요. 어떨 때에는 4번까지 다 나가서 교화를 해요. 요놈은(-몸뚱이는) 껍데기만 가지고 있는 거예요. 보통사람은 껍데기만 가지고 있으면 죽어버려요. 붓다는 남에게 보이는 신통은 하지 않지요. 또 부처님께서 신통은 절대 못하게 하는 거예요. 신통을 하게 되면 아주 업을 지어요. 여러분! 왜 신통을 안 하는 줄 압니까? 신통은 절대 못하게 하는 거예요.

부처님께서 절대로 못하게 하는 거예요. 신통을 하면 그 사람은 큰일인 거예요. 신통하는 스님은 100% 1,000% 지옥가요. 그것을 알아야 돼 여러분. 신통이 오는 이유가 있어요. 2가지 이유가 있어요. 외도는 용신 천마 그리고 하늘신의 도움으로 와요. 그 힘으로 신통을 부리는 거예요. 그러나 정법의 아라한 이상 보살 붓다는 이러한 신의 힘을 빌리지 않아요. 깊은 삼매의 힘으로 하는 거예요.

어쨌든 간에 저 축생의 용신의 힘을 빌린다든지, 아주 고약한 천마-하늘신 중에서도 아주 못된 하늘신이 있어요. 자기 힘으로 착하게 착하게 살아서 하늘가면 참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어요. 이것들이 문제예요. 이 인간 세계에 와서 장난을 해요. 들어가서 신통도 부리고요. 이거 큰일 나요. 그래서 정법의 수행으로 얻은 신통이 아니고 이런 저급한 신통을 부리면 큰일 나요. 이런 신통을 부리면 우주의 법칙을 어기는 거예요.

 그 무서운 힘이 들어오면 어떻게 되느냐? 힘이 넘쳐요. 뭘 보니까 알겠어요. 저 사람은 내일 죽을 것 같아요. 저 사람은 내일 모레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을 것 같거든요. 말하거든요.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인격이 다듬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말하는 거예요. 말 않고는 못 살아요. 한번 그렇게 예언을 하면 큰일 나는 거예요. 그 사람은 안 죽을 수 있어요. 말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예언을 하면 큰일 나는 거예요. 예언뿐만 아니라 저급한 신통을 가진 분들은 100이면 100사람 여자관계가 있어요. 아주 무서운 못 된, 정말로 못된 사음(邪淫)을 몰래 해요. 신통이 있고 힘이 있으니까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래가지고 극무간지옥에 갈 업을 짓는다 그 말이어요. 그러니까 절대 신통을 못하게 하는 거예요. 부처님께서 우리에게
“내가 죄를 지을망정 너희들에게 신통을 줄 수 없다”고 하셔요. 신통을 못하도록 딱 막아놓고 있어요. 다만 이런 신통은 합니다.
천도재(薦度齋)를 한다면

-무주고혼으로 있는 조상영가를 잡아오는 문제

-축생으로 떨어져 있는, 저 축생 몸에 들어가 있는 그 집 조상을 데려오는(잡아오는) 문제

-지옥에서 벌 받고 있는 저 조상영가를 데리고 오는 문제,

여러분, 이거 신통 있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줄 압니까? 이것은 어느 도인도 안 됩니다. 불가능한 거예요. 우리 현지사에서 이거 하잖아요. 그리고 착한 신도분들 업장을 여러분이 모르게 다 벗겨주고 소멸해주잖아요. 눈에는 보이지 않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이런 신통은 합니다.부처님께서도 허락하십니다. 자, 오늘은 이 정도로 하고.
 
어제 팔순(八旬, 80세) 잔치를 하신 분이 있었어요. ‘자식들도 저렇게 많은데 왜 호텔에 가서 좋게 팔순잔치를 하지 않고 우리 집으로 왔느냐? 우리 현지사에 와서 천도재를 한다냐?’ 했더니 ‘보람 있는 일을 하려고요. 천도재를 해서, 한번이라도 더 천도해서 조상님을 더 좋은 곳으로 천도시켜 드리기 위해서 와서 합니다’라고 그래요. 이거 참 고마웠습니다. 보니까 한 20~30명이 왔어요. 그래서 내가 한참 법문을 해주었는데 ‘참 잘했오!’ 그랬지. 정말 잘했습니다. 팔순된 할아버지는 하지 않았더라면... 보니까 몇 사람의 원결영가가 빙의돼 있었어요. 원결 빙의는 떼어줄 수가 없는 거예요. 떨어질 수가 없어요. 이건 부처님의 힘이 아니면 안 되어요.

원결영가-주로 과거생에 죽였다든지, 그 사람의 목숨 다음 가는 것이 무엇입니까? 재물이지요. 재물을 한~없이 사기해 먹었다든지 해서 한(恨)이 되어 있다든지 하면 반드시 원결영가로 들어와요. 또 여러분 요즘 번번이 일어나는 성폭행 많더군. 어린애들을 상대로 아주~몹쓸 성폭행 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 일로 어린애는 인생을 망칩니다. 그 어린애의 영체는 상대를 용서하지 않습니다. 용서 안 합니다.

또, 사람들 남자들은 명예와 권력을 좋아하잖아요. 명예와 권력. 그것을 얻는데 장애가 된다하면 서슴없이 죽이잖아요. 그래서 원결이 되는 거예요. 이 원결영가들이 아주 무서워요. 절대 떨어질 수가 없어요. 이것을 떼어준다는 것은 붓다의 힘밖에 안 되어요. 떼어주면서 해원(解寃)까지 시켜 주는 거예요. 원결을 아주 스톱(stop)시켜 주는 거예요. 여기서 해원을 시켜주지 않으면 다음 생에 다시 악의 순환이 되는 거예요. 여기서 끊어줘야지. 부처님의 가피로 끊어줘야지. 이 사람의 원을 들어주는 거예요. “너! 어떻게 해줄까?

 네가 과거생에 이 사람을 죽였으니까 너도 그렇게 죽은 거야. 네가 용서하지 않으면 또 언젠가 이 사람이 너를 죽여. 그러니까 여기서 끝내. 그 대신 네 원대로 내가 해주마.” 그러면 ‘동양 한국 땅 부잣집에 건강하게 태어나서 정말로 한세상 잘 살아보고 싶은데 그렇게 해주렵니까?’ 한다고. “좋다!” 그래. 지장보살님한테 명하거든. “일주일 안에 넣어줘라.” 그렇게 해서 보통 해원을 시켜줘요. 부처님이니까 이런 일이 가능하다고, 알았습니까?

어제 그 팔순 할아버지에게는 두 사람의 문제가 있는 원결영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떼어줬습니다. 이 붓다회상을 안 만났으면, 그 원결영가를 떼어주지 않았으면 원결영가로 인해 언젠가 죽어요.

가령 전생에 A라는 사람이, 자기 아버지가 치매가 걸리고 정신분열이 와서 사람을 못살게 하거나 살림이 너무 어렵단 말이에요. 그래서 아버지를 독극물로 죽이는 거요. 그런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러면 내가 아버지를 죽였잖아요. 그 아버지가 -이 육신을 떠나버리면 부자의 정이 엷어져요. 나를 죽였으니까 부자의 정이 떨어져 버린 거예요. ‘저놈은 나를 죽인 놈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영체는 알아요. 불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아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사람이었을 적에 그 영가가 명부에 못 들어가고 중음신(中陰身-무주고혼)으로 있게 되면 반드시 빙의가 된다 그거예요.

 빙의를 해서 기어이 죽이려고 한다고요. 거기서 성공을 못하면 언젠가 내가 사람이 되고 저 상대가 사람이 되었을 때 저 사람에 의해서 내가 죽는 거예요 여러분. 이게 카르마의 법칙이어요. 업의 법칙이어요 여러분. 그래서 죄를 지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절~대 죄를 지으면 안 되는 거예요. 나는 많은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아는 거예요.
 
여러분, 글로 써놓는 것, 지금의 교학, 그거 그거... 그 정도... 그 정도 갖고는 안 되는 거예요. 사람 교화 못하는 거예요. 자기가 실제로 봐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다시 강조하지만, 저 세상이 있다고요. 여러분, 이 한 세상 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어요. 문제가 아니어요. 그래서 나는 지난날에 총무원장을 한다, 출가하기 전에는 사법고시를 합격해가지고 어찌한다, 국회의원이 된다, 대통령이 된다?

이거 정말 웃어버린 거예요. 이것은 일장춘몽(一場春夢)인 거요. 일장춘몽인 거요 여러분. 대통령이 열 번 되어도 그 길은 윤회를 벗어나는 길은 아니어요. 여러분! 윤회를 벗어나야 되는 거예요. 윤회를 벗어나야 되는 거예요. 일단 삼악도에 안 가야 되는 거예요. 삼악도(三惡道-지옥, 아귀, 축생)에 떨어지면 큰일 나버려요. 지옥에 떨어지지 않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대부분 지옥을 간단 말이에요. 지금까지의 불교가 완전히 왜곡되고 왜소화되고 망가져버렸어요. 지금의 불교 갖고는 안 되어요. 안 되요.

왜? 내가 대구에서 좀 이야기했습니다. 자, 지금까지의 불교는 윤회의 주체를 인정하지만, 진짜 윤회의 주체가 뭔가를 몰랐습니다.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윤회의 주체가 있어야 윤회한다는 것까지는 알았어요. 그것을 무착 때부터 알았어요. 그래가지고 아뢰야식을 생각해낸 거예요. ‘아뢰야식이 윤회의 주체다.’ 했지만 아니어요 여러분! 아뢰야식 가지고는 윤회를 할 수 없어요. 윤회의 주체, 내 주인공의 자격은 따로 있어요.
조건을(자격을) 말씀 드립니다.

‣첫째, 영원히 죽지 않아야 됩니다. 영~원히 안 죽어야 되요.

‣둘째, 내가 짓는 모든 업 ․ 업력 ․ 업식(業識)-안이비설신의의 식(識) ․ 기억 ․ 내가 업을 지을 때의 그 습의 탁한 기, 이 모든 것이 이 몸뚱이가 죽음으로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어요. 내가 이 업을 지으면 이 업이 주인과 떨어지지 않아요. 이것을 지금의 불교에서 잘 몰라요. 주인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주인공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 주인공, 그 주인공, 장소, 보존하는 장소가 필요한 거예요.

아뢰야식은 장소의 개념이 아니어요. 아뢰야식은 식(識)이어요. 식(識)이라는 것은 근(根)과 경(境)이 없으면 생존을 못해요. 근(根)이 없으면 살 수가 없어요. 죽어버려요. 이 몸이 죽음으로서 그 식(識)은 살 수가 없는 거예요. 이 몸은 주인이 있어요. 이 몸의 주인이 있습니다. 그것을 주인공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 주인공이 윤회의 주체인 영혼체예요. 이것을 영산불교에서 발견한 거예요. 이 영체, 영혼체가 업을 저장하고 보존하는 장소입니다.

부처님 가신 후 천 년만에 무착 ․ 세친이 아뢰야식을 딱 내놓은 거예요. 유식학(唯識學)을 대성했다고 해가지고 아뢰야식이 나왔잖습니까? 아뢰야식이 윤회의 주체다 그거예요. 그러나 그건 자격이 없지요. 아뢰야식은 식(識)이기 때문에 이건 언제 생겼는가? 근(根)이 생김으로서 생긴 거예요. 그러나 윤회의 주체인 나의 주인공 영혼체는 태어남이 없었어요. 일찍이 태어나지도 않았어요. 이것은 죽을 수도 없어요.

그래서 스님이 이것은 연기이전(緣起以前)이라고 하는 거예요. 연기이전이라고 하는 거요. 영원히 죽을 수 없어요. 그래야 되요. 그래야 여기에 이 업이 달라붙어. 업이 가서 보존할 수 있는 자격이 되요. 이제 거기서 자라는 거예요. 거기서 이숙(異熟)이 되는 거예요. 주인공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주인공이. 내가 지은 업이 내 주인한테 가는 거예요. 여러분 아주~깊이 생각해야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예요. 아뢰야식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아뢰야식은 식(識)이기 때문에 이것은 영원할 수가 없어요. 이것은 찰나생 찰나멸이어요. 그러다가 근(根)이 없어버리면 죽어버리는 거예요. 이게 어떻게 업이 붙습니까? 거기에 어떻게 업이 붙습니까?
무착은 업을 보존하는 곳이라고 하지. 아니지요. 식(識)은 장소 보존개념이 없어요. 달라붙을 수가 없어요. 업력이 ․ 식이 ․ 기억이 ․ 많은 습과 탁한 기가 어디에 달라붙어요? 안 됩니다.
 
선불교에서도 나의 주인공, 나의 주인공 이야기는 잘 해요. 뭘 가지고 말하느냐? 마음 ․ 공(空) ․ 우주의 본체를 가지고 나의 주인공이라고 하거든요. 그러나 선불교에서 이야기하는 나의 주인공은 윤회의 주체가 될 수 없어요. 왜?

윤회의 주체는 눈 코 귀 입이 달려 있어야 되요. 육근(六根)이 갖춰져 있어야 되요. 육근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주인공 자격이 없어요. 선(禪)에서 지금 이야기하는, 기존의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공(空) ․ 우주본체인 공(空) ․ 자성 ․ 일심진여, 이것은 안이비설신의를 갖춰 있지 않아요. 안이비설신의가 갖춰져 있지 않으면 자, 누가 지옥에 가서 벌벌 떨고 벌을 받습니까? 누가? 식(識)이 가서 받는다?

 공(空)이 가서 받는다? 내가 지은 업이 달라붙어야 되는데 공(空)에 달라붙습니까? 공(空)에? 공(空)은 초월해 있어요. 공(空)은 있다 없다를 초월한 거예요. 공(空)에는 안이비설신의가 없어요.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이것이 하나님이라고 해요. 하나님이라고 하면 안이비설신의가 있어야 되요.

그래야 시나리오를 각본을 쓰지. 머리가 있어야 각본을 쓰지. 보고 듣고 행위하고 생각하고 하려면 육근이 갖춰져 있어야 되는 거예요. 보살이나 붓다는 전부 갖춰 있습니다. 안이비설신의가 32상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거룩하지요. 안이비설신의가 있으니까, 눈이 있으니까 우리 중생을 보고 한없이 불쌍해서 사람 몸 받아서 중생을 구하러 오시잖아요. 안이비설신의가 없다? 그러면 누가 지옥을 간단 말이어요? 누가 지옥을 가? 식(識)이 지옥을 가? 공(空)이 지옥을 가? 이것은요... 우리 영산불교의 철학사상은요, 2600년 동안에 정말로 공(空)을 이야기한 용수, 다음에 무착 ․ 세친 등 이 사람을 덮을 위대한 승려는 없어요.

그러나 그 사람들도 인간의 주인공 ․ 나의 주인공 ․ 불성을 지닌 윤회의 주체 ․ 영혼체를 몰랐어요. 정말로 몰랐어요. 그래서 불교가 이렇게 된 거예요. 지금도 이것을 말하면 쉽게 믿지 않아요. 교학하는 1급학자들이 안 믿어요. 얼마나 세뇌(洗腦)되어가지고 있던지 안 믿어요. 그러니 큰일이지요.
그러니까 내가 7,8년 전에 내 책을 쓸 때 이렇게 구체적으로 안 한 거예요. 슬쩍 이야기해 놓은 거예요. 지금 점점 깊이 들어가는 거예요. 지금은 여러분들 모두 세계적인 불교학자들이라고 치고 스님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감히 이야기하는 거예요. 내 말이 틀리면 반론을 제기해 봐라 그거요. 제기해 봐라 그거요.

불과(佛果)를 증하면-용수 ․ 무착 ․ 세친 ․ 원효 등은 보살지에 간 분들이어요. 보살. 보살지 갖고는 몰라요. 몰라요. 윤회의 주체를 기존의 불교에서 이야기했지만 전부 자격이 없더라 그거야. 그것은 아니다 그거라. 윤회의 주체가 아니다 그거요. 내 주인공이 아니더라 그거요. 그것은 안이비설신의와 불성(佛性) ․ 공(空)을 지닌 내 주인공, 영혼체더라 그거예요. 이것이 주인공으로서의 자격이 있어요. 이것은 일찍이 태어나지도 않고 죽지도 않았어요. 죽지도 않아요. 1․2․3번 영체는 항상 뭉쳐 다녀. 죽지 않아요.

이것이 하늘 가고 성중하늘 갈 때면, 이것이 주체예요. 해탈하여 아라한이 되고,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어도 이것이 주체예요. 이것은 우리 인간의 주체요, 나의 주체예요. 주인공이어요. 이것을 몰라요. 사람으로 올 때에는 요놈이 사람의 뱃속에 반드시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면 4번 영체가 생기는 거예요. 4번 영체는 어머니를 만나야 생겨요. 4번 영체가 생겨야 인간 구실을 해요. 1․2․3․4번이요. 인간 구실을 하는 거예요. 이러한 이야기를 오늘 해드립니다.
 
이런 사상이 아쇼카대왕 이후로만 정립 되었더라면 힌두교의 아트만(atman)사상에 절대 질 수가 없어요. 우리는 힌두교의 아트만(atman)사상에 안아트만(anatman)사상으로 대결한 거예요. 참 바보였지요. 아트만(atman)이라는 것은 ‘나(我)’라는 그 말이어요. 안아트만(anatman)은 ‘무아(無我)’라 그 말이어. ‘나(我)가 없다’는 말이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삼법인(三法印) 사상, 그것은 현상계에 국한된 이야기예요. 열반적정(涅槃寂靜)은 본체계의 이야기예요. 그런데 이 무아(無我), 현상계의 진리를 갖다가... 사실은 무아(無我)는 실천수행의 지침이어요. 무아(無我)를 말씀하신 것은 무아행(無我行)을 해라 하기 위해서 무아(無我)를 말씀하신 거예요. 나(我) 없는 행을 해라. 아집(我執), 탐욕과 아집이 윤회의 근본이 되니까 아집(我執)-나(我)라고 하는 집착, 이 몸뚱이의 집착을 떼려고 하니까 나(我)라는 것이 어디 있느냐 그거예요. 너! 아무리 봐봐라. 나(我)라는 것이 어디 있냐?

이래서 말씀하신 거예요. 그런데 불교학자들은, 불교학자들이 아닌 외도들도 ‘불교는 영혼을 말하지 않는 종교다’라고 말합니다. 유물론자 하고 똑같이 취급하지. 참 우습지. 이렇게 되어버렸어. 영혼체는 영혼의 몸뚱이를 말합니다. 영혼의 몸뚱이. 영혼이 들어가 있는 몸뚱이. 아뢰야식은 뭐냐? 영혼체의 기능이어요. 이 몸뚱이는요 말라식하고 아뢰야식이 없어요. 안이비설신의 육식(六識)만 있는 거예요. 말라식하고 아뢰야식은 내 주인공 영혼체의 기능이어요. 이것을 몰랐어요. 아주 상식적이어요.

이놈이 들어와야 사람이 됩니다. 수태(受胎)가 됩니다. 수정이 돼. 부부가 100년을 살아도 수태가 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놈이 인연이 없으면 안 되어요. 이놈이 들어오지 않으면 안 되어요. 이놈이 들어오면서 4번 영체가 생기는 거예요. 육체와 이 영혼체를 접합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4번 영체가 생기는 거예요. 이놈이 살다가 이놈이 쏙 빠져 나가버리면 죽는 거예요. 정말로 지수화풍이 다 그 기능을 다했다 그래서 몸이 다 굳어버리고 해도 죽는 것이 아니어요. 이놈이 속에 들어있으면 사는 거예요. 이놈이 나와야 죽는 거예요.

 이놈이 들어와야 수태하고 이놈이 나가야 죽는 거예요. 이것이 내 주인공이어요. 이놈이 윤회의 주체예요. 이놈이 진짜 윤회의 주체예요. 이놈은 불성을 지니고 있어요. 성겁(成劫)으로 해서 나올 때 불성을 지니고 나와요. 공성을 지니고 나와요. 이놈이 있는 한, 이놈은 이 육신이 짓는 모든 업이 이놈한테 붙어가니까 이놈한테로(자기주인한테로) 가서 붙어요.

말하자면, 밭이라고 하면 밭에 가서 이 종자가 심어진단 말이에요. 내 주인공 밭에. 그렇기 때문에 윤회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몸을 받아야 되고 업이 있으니까 받는 거예요. 윤회하는 거예요. 이것이 해탈의 주체이고 윤회의 주체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불교는 윤회의 주체를 이야기는 했어요. 부파불교 때 많은 심식류(心識類)를 이야기했잖습니까? 그 심식류 갖고는 윤회의 주체 자격이 없어요. 그 후로는 심상속이론이라든지, 업의 흐름이라든지를 가지고 말했는데, 그것도 아니어요. 그 흐름 가지고는 아니어요.
-안이비설신의가 구족이 되어야 된다니까요.
-영원히 죽지 않아야 된다니까요.
-또 공(空)을 ․ 불성(佛性)을 지니고 있어야 된다니까요.

그래서 기존불교에서 이야기하는 공(空), 공(空)도 윤회의 주체가 될 수 없고,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유식(唯識)에서 이야기하는 아뢰야식도 윤회의 주체가 될 수 없어. 그것도 윤회의 주체가 될 수 없어. 그것은 눈 코 없어. 언젠가 근(根)이 생겨나서 태어났다 죽어버리면 끝나는 거예요. 그리고 장소의 개념이 없어. 보존하는 장소의 개념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아뢰야식은 윤회의 주체도 아니고 내 주인공도 아닌 거예요.

지난 시간 대구에서 법문을 듣고 신도들이 ‘저기 조계종에서도, 기존 불교에서도 윤회의 주체는 말을 하는데?’ 그러더라고. 아, 윤회의 주체를 말하지. 하지만 무아(無我)로 말하는 거예요. 무아사상에 어긋나면 큰일 날 줄 알고 무아(無我)에 조준해가지고 이야기를 해요. 찰나생 찰나멸 하는 아뢰야식을 말하는 거예요. 아뢰야식 가지고는 윤회할 수 없어요. 여러분 알아야 되요. 내 주인공 ․ 윤회의 주체인 영혼체, 이것이 진짜 영혼체예요. 이 거짓 몸뚱이의 주인이어요 주인. 주인이란 말이에요. 이건(-영혼체) 원판이란 말이에요.

이건(-몸뚱이) 인화한 현상사진이고요. 이건(-몸뚱이) 복사체예요. 이것의 뿌리인 모태 모체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윤회하는 거예요. 이 원래의 내 주인이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이걸 모른단 말이에요. 이 영혼체를 지금까지 몰라왔다 그 말이어요. 이 영혼체는 눈 귀 코 입... 등이 다 달려있단 말이에요. 이 영혼체가요. 이것이 다 달려 있단 말이에요. 지금까지 불교가 이 영혼체를 모르더라 그거예요. 이것을 우리 영산불교에서 이야기한단 말이에요.
 
지금 시간이 얼마나 되었나?
그러니까 여러분! 세상 사람들은 이것만(-몸뚱이만) 알아요. 내 몸뚱이가 있어서 내가 있다고 하지요? 이것(-몸뚱이)을 나로 알고, 사람이라고 알고 인간으로 알아요. 이것(-몸뚱이) 밖에 몰라요. 무신론자들은 이것밖에 몰라요.

그런데 마음공부를 잘해서 윤회를 벗어나서 완전히 삼계를 벗어나서 불과를 이루어 놓고 보니까 이놈(-육신)의 주인공이 있더라 그거요. 이놈의 주인이 있더라 그거요. 본체가 있더라 그거요. 원판이 있더라 그거요. 이 본체가 없이 이놈(-몸뚱이)이 절대로 기능할 수 없어요. 이놈(-영혼체)이 없으면 보지도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도 못하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도 못하는 거예요. 이놈(-영혼체)이 있으니까 행위할 수 있고 생각할 수가 있는 거예요. 이것이 주인이라니까요. 이놈(-몸뚱이)의 주인이라니까요. 이놈(-몸뚱이)이 업을 지으면 다~보존이 된다니까요. 이리(-영혼체)로 가서 저장이 된다니까요. 심어진다니까요. 이 법 ․ 마음 밭에. 이것을 모른다니까요. 그래서 이 업이 싹이 나가지고 꽃을 피우고 열매가 맺을 때 과보를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오늘 가령 ‘업장을 무지무지하게 많이 씻어 줬습니다’ 하고 스님이 그러지요? 그러면 ‘아이구! 나는 씻어버렸으니까 이제 내일 안 와도 돼’ 이래버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렇지 않아. 내가 13년 전에 붓다인가를 받은 사람이어. 그때까지도 부처님께서 1:1로 업장을 무척 소멸해 준 거예요. 업장을 소멸해주고 빙의된 것을 떼어주고 탐진치 삼독의 뿌리를 빼주고, 모든 습-습이 아주 무섭습니다.

습이 무서운 것이거든요. 습이 산덩이만 해요 여러분. 그것을 소멸해주고. 이렇게 해가지고 절대계에 내 불신이 생기게 된 거예요. 그 또 생긴 그 뭐가 있어요. 그건 엄청난 비밀이어서 말할 수가 없어요.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지금까지도 어떨 때에는 정말로 엄청나게 엄청나게 내 영혼체 네 개를 다 분리해가지고 오여래부처님들이 정수리에 올라가서 씻어 내리면 또 엄청나게 나온다고. 지금도. 왜 그런 줄 압니까?

전번에 지장보살님한테 내가 꾸중을 들은 거예요. 아니, 10년이 넘도록 이렇게 1:1로입니다. 여러분 같이 한꺼번에 전체가 아니라 부처님과 1:1로 해서 정수리에 올라가서 엄청나게 씻는 방법이 있어요. 업장소멸 해주는 방법이 있어요. 저기 카발라가 좀 알더라고요. 밀교 쪽에서도요. 그건 일부분이올시다. 그들, 그 신의 능력과 우리 부처님의 능력은 하늘과 땅 차이예요. 또 그 신은 하늘 빛 가지고 하는 거예요.

우리 부처님은 무량광 가지고 하는 거예요. 달라요. 그렇게 엄청나게 씻고 소멸해주고 탐진의 뿌리를 뽑아주고 했어도 그래도 지금까지 뭐가 나오더라고. 그래서 물어보면 구간 구간이 있지 않느냐 그래. 구간 구간, 말하자면 서울에서 동으로 동으로 지구를 한 바퀴 돈다고 합시다. 우리가 다겁생으로 그렇게 살아왔어. 다겁생으로 얼마나 많은 생을 살아왔습니까? 시작을 알 수 없는 그 옛적부터 나유타 아승지겁부터 우리가 이렇게 살아왔잖아요. 살아왔는데, 오면서 얼마나 많은 업을 지었습니까 여러분? 얼마나 많은 업을 짓습니까?

그러니까 어제는 또 여기 서울에서 저기 강릉까지 살았을 때의 업을 그렇게 벗겨준 거예요. 또 나중에는 저기 강릉에서 하와이까지 살았을 때의 업장을 벗겨주는 거예요. 붓다를 만들려면 완전히 청정무구 자체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붓다는 그래요. 또 하와이에서 저기 LA까지 살았을 때의 업장을 벗겨주고... 하니까 보세요. 10년을 해도 아직도 안 끝난 것 같단 말이에요. 아직도 안 끝났어. 영혼체가 완전히 100% 순도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내 자신의 불신과 계합이 되는 거예요.

우리가 병원에 가서, 불과를 증한 분이 병원에 가서 의사가 진단을 하고 주사를 놓지 않습니까? 번개보다도 더 빠르게 약사부처님이 와서 살을 못 만지게 하는 거예요. 탁한 기가 들어오니까 불신을 못 만지게 해요. 그렇게 관리를 해요. 이 깊고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면 여러분 정말로 놀랄 거예요. 이것은 말을 다 못해줘요. 그런데 한두 번 엄청나게 씻어줬다고 하면 ‘아이구! 나는 되어버렸다’ 해가지고 안 나온다고? 여러분, 한없이 씻어야 되요. 정말로 한 없이 씻어야 되요.
그래서 오늘까지 지금 한 8년 법문을 했는데 95% 들은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 8년간 내가 200번 정도 법문 했는데 95%정도 들었으면 많이도 들었지. 듣지 못한 것은 테이프를 사가지고 가서 또 들었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오늘의 이 법문은 약간 새로운 면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계속 나와서 들으라고.
여러분! 불과(佛果)를 증한 분이 법문을 하게 되면, 이 법문을 듣는 공덕은 삼생을 통해서 짓는 공덕보다도 더 수승하다는 거예요. 업장을 씻어주니까. 저기 달라이 라마? 밀라래빠? 아니어요. 거기는 보살이어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되요.
 
자, 그래서 이 몸뚱이 하고, 교학에서는 오온(五蘊)이라고 그래요. 교리에서는 오온이라고 합니다.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 오온(五蘊)이라고 그래요. 스님 법문은 지금까지 교학을 위주로 할려고 하지 않았어요. 적어도 불과를 증했다면 내 노래를 불러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또 교리나 교학을 조금씩 이야기해 주지 않으면 불교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교학도 조금씩 이야기합니다.

이건(-몸뚱이) 오온이라고 합니다. 몸뚱이, 이것은 사대 오온이라고 그래요. 오온이라고 그래요. 색수상행식이지요. 색(色)-이건 지수화풍으로 구성된 몸뚱이를 말해요. 우리 사람은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물질적인 것은 사대예요. 색. 정신적인 것은 수상행식이라고 그래요. 물질적인 것 플러스(+) 정신적인 것. 색 + 수상행식, 이것을 오온이라고 해요.

사람을 이렇게 나누어서 봅니다. 이 몸뚱이는 내 것이 아니어요. 이건 논리적으로 지난번에 설명을 했어요. 이건 가짜예요. 가짜이지만 이건 정말 중요해요. 가짜니까 그냥 차버리면 안 되어요. 이것 중요해요. 이것(-몸뚱이)은 공부하는 사람한테 대단히 중요해요. 이놈이 건강해야 공부를 해요. 그렇잖습니까? 우리는 알고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은 도둑놈인줄 알아요.

알지만 도둑놈을 교화해가지고 내가 공부할 때 필요한 곳에 이것을 써먹는 거예요. 이놈이 업을 지으면 그 업이 어디로 간다고? 나의 주인한테로 전부 간다고. 주인한테로 전부 귀속 되어요. 그쪽으로 업력이, 업의 종자가 전부 영혼체에 심어진다고요. 보관이 된다고요.

자, 아뢰야식은 보관 보존한다고 했지요? 아뢰야식의 주요 기능이 말입니다. 보존 ․ 이숙 그럽니다. 이놈(-영혼체)이 그래요. 이것을 모르고 아뢰야식을 이야기한 거예요. 어디에 아뢰야식이 있습니까? 인간 몸뚱이는 안이비설신의 육식만 있는 거예요. 말라식이나 아뢰야식은 영혼체의 기능이어요. 자, 저놈한테로 전부, 내 주인한테로 전~부 귀속 되어서 보존되어 업종자가 뿌려진다고요. 착하고 악한 업종자가 하나도 빠짐없이 요놈한테로 전부, 내 주인한테로 전부 가서 보존이 된다고요. 그래서 씨가 자란다고요.
 
사람에 따라서 업을 받는 과보의 시기가 다 달라요. 어떤 사람은 금생에 사람 죽여가지고 당대에 받는 사람이 있고, 10생 후에 받는 사람이 있고, 다 달라요. 그러나 큰 업을 지으면 다섯 가지의 오중과보를 받아요 여러분. 지난 시간에 말을 했을 거예요. 오중과보를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죄는 지으면 안 되어요. 내가 저 사람을 죽였다?

-둘째, 우주의 법칙이 가만히 놔두지 않아요. 가만히 안 놔둬요.

-열시왕이 가만히 안 놔둬요.

-저 흉악한 놈은 불보살이 가만히 안 놔둬요.

-저 사람이 나를 죽이는 거예요.

그래서 한번의, 하나의 죄를 지었지만 과보는 다섯 과보를 받는다고요. 지옥가지요. 아귀의 세계에 가지요. 축생이 되지요. 그리고 사람으로 와서 그 사람한테 빙의 되어서 말라죽던지, 언젠가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서 맞아죽는 거예요. 반드시 죽는 거예요. 또 사람이었을 때 징역 가는 거예요. 이렇게 다섯 과보(오중 과보)를 받는 거예요.

여러분, 절대 죄를 지으면 안 되어요. 절~대 죄를 지으면 안 되어요. 이 오계(五戒), 사(四)바라이 플러스 음주, 이 오계를 범하면 아무리 큰스님이라도 아라한이라도 지옥 가는 거예요 여러분. 그거 알아야 되요. 중은, 스님은 부처님 앞에서 오계를 지킨다고 선언한 거예요. 그랬으면 지켜야 되요. 그런데 어떻게 여자를 봅니까? 큰일 나는 거예요.

 내 책에 맨 처음, 여기 책 쓰기 전에 대한불교신문에 처음 내가 선언한 거예요. 청정수 한 바가지에 똥물 한 방울 떨어뜨렸다면 먹겠습니까? 청정수 한 바가지 물에 똥물을 한 방울 딱 떨어뜨렸다면 그 물을 먹겠습니까? 못 먹는 거예요. 지옥 가는 거예요. 우리 스님들, 정말로 이것을 유념해야 되요. 이거 유념해야 되요. 그러더라고요. 모두~그렇게 지옥 가더라고요. 그리고 지옥은 있더라고.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지옥이 있더라고. 부처님 이후로 지옥을 보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법문하는 사람은 지금 여기 밖에 없어요.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조금 어려운 이야기를 했을까? 그렇지는 않을 거예요. 좀 오십시오 여러분. 여러분 이렇게 살면 안 됩니다. 이제 정말 180도로 인생 가는 길을 바꿔야 되요. 여러분 바꿔야 되요.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앞으로 잘~하면 하늘 갈 수 있어요. 지옥 아귀 축생에 안 떨어져요. 여기밖에 없어요.

자 이런 말이 있어요. 인생은,
‘생종하처래 사향하처거(生從何處來 死向何處去)’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늙으면 한번쯤 생각할 거예요.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어요. 동물과 달라요. 적어도 이런 생각을 할 줄 알아야 ․ 할 수 있어야 이거 지옥 종자가 아니어요. 어디서 와서 내가 어디로 가는 것이냐? 이것을 생각할 줄 알아야 되요. 한 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태어났다 죽는 것,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지은 업이 전부 주인공 ․ 나한테 흘러간다고 했지요? 요놈, 여기 나의 주인공이라고 하는, 비유를 들면 마음 밭에 종자가 심어져가지고 이제 자라나는 거예요. 이것 때문에 몸을 받아 오는 거예요.

이 업 때문에. 업을 지어 놓으면 반드시 몸을 받아 오는 거요. 윤회를 하게 되는 거요. 업이 다~ 정리가 되어버려야 윤회를 벗어나는 거예요 여러분. 그러니까 이 한 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어요. 이 우주가 성주괴공(成住壞空)을 하는데 이것이 무한히 반복을 합니다. 성주괴공을 하는데 우리 인생도 윤회를 벗어나지 않는 이상 생로병사를 하면서 영~원히 반복을 합니다. 그러나 큰스님을 만나서 부처님 법대로 살고 부처님 공부를 하고 공덕을 지으면 -공덕을 지으면, 이거 중요한 이야기예요, 윤회를 벗어나고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될 수 있어요.

나의 주인공은, 인간 개개의 주인공은, 윤회의 주체는 또 나와 우주만물을 창조하는 주체예요. 불과(佛果)를 이루면 이제 우주의 주인이 되어버려요. 이게 인생이어요. 이 기가 막힌 인생이어요. 여러분, 이 소중한 우리 인생이어요. 정말로 잘 살아야 되요. 감정대로 탐욕대로 욕심대로 살면 큰일이어요. 큰~일이어요. 이건 거짓 몸뚱이인데 요놈한테 빠져버리면 큰일 나요. 이것을 아집이라고 그래요. 나에 대한 집착이라고 해. 아집, 아집에서 벗어나야 되요. 그런 의미에서 부처님께서 무아(無我)를 말씀하신 거예요. 내가 어디 있느냐 그거요.

아 그런다고 내가 없다고 생각해버리면 큰일 나지. 내가 없다고 생각해버리면 큰일 나지. 무아는 그런 생각을 하라고 한 것 아니어요. 아집을 털어내버리고, 윤회를 벗어나려면 아집을 털어내버려야 돼. 나 없는 행동을 해야 돼. 나 없는 행을 해야 돼. 나를 죽이는 행을 해야 돼. 그러기 위해서 방편으로 말씀하신 것이 무아(無我)예요. 무아행을 하라고. 무아행을 못하면 절~대 윤회를 벗어날 수가 없어. 0.1%라도 무아행이 안 되면 붓다가 될 수가 없어. 그렇기 때문에 이 무아행은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오늘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출처/ 현지궁 현지사 (2012.11.4.일) 자재만현 큰스님 부산 법문중 발췌